벨로스터 1.6 어떻게 볼까 : 제원 연비 장점
- motors
- 2019. 9. 29. 08:00
현대 벨로스터는 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 자동차로, 유럽에서는 C 세그먼트로 분류되는 자동차이며 풀체인지가 2019년에 단행되어 현재까지 해당 모델이 판매되는 중이다. 또한 1세대 모델 기준 조립과 생산이 2012년에 최초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약 7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RNF-1현대 벨로스터는 전면에 아반떼 AD와 비슷한 모양의 그릴을 탑재시켜 벨로스터의 매력적인 스포티함을 묘사하며 텀블홈의 경사를 완만한 형태로 구성시켜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감성을 자동차 외관에 조성한다고한다. 또, 차량 전반에 주로 속도감있는 직선을 삽입하여 벨로스터의 주행성을 강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한다.
이에 더해 리어 오버행을 짧고 컴팩트하게 설정하여 공격적이고 멋스러운 차량 후방부의 디자인을 완성하고있으며 어프로치 앵글의 각도를 완만하게 맞추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운전자가 느끼도록 유도하고있다. 더불어 뒷 범퍼의 폭을 프론트 범퍼에 비해 컴팩트하게 설계하여 속도감있는 자동차의 매력을 만들어내고있다.
현대 벨로스터는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형태로 디자인하여 다양한 각종 기능들을 탑재하며 운전석에 우수한 품질의 직물을 사용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하여 우수한 조향감의 운전이 가능하게한다고한다. 또, 클러스터 하우징을 운전시트에서 가장 잘 보이는 형태로 탑재하고 있어 충분한 시야를 운전자가 제공받게끔한다.
또, 루프와 전면 유리를 떠받들고 있는 A필러 가니쉬는 강성높은 안전성을 전방 탑승자에게 제공하고 여유로운 수준의 전방 레그룸을 통해 운전자가 불편하지 않은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한다. 또, 합리적인 재질을 사용한 다소 얄은 라인의 도어 트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디자인과 안정성 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한다.
현대 벨로스터는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뒷좌석 6:4 분할 폴딩 시트를 장착하고있으며 벨로스터의 편리한 주행을 가능케 해주는 주행 보조 장치를 탑재하고있다. 또한 편리한 정보 전달이 구현되게 해주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가지고있다.
현대 벨로스터는 주요 제원은 전장 4240mm 전폭 1,800mm 전고 1400mm 휠베이스 2,650mm의 규격, 140hp의 최대 출력, FF의 구동 방식이다.
현대 벨로스터의 출고 가격은 2625만원 정도에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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